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프렌차이즈 베이커리의 포장빵에서 혐오스러운 벌레가 발견됐다.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거주하는 장 모(여)씨는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서 구입한 밀봉상태의 빵에서 벌레를 발견했다고 전했다.기분이 상한 장 씨는 구입처에 사실을 알리자 업주 측은 사과의 말은 커녕 "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되물었다고.장 씨는 “빵에서 벌레가 나온 것도 문제지만 대형 프렌차이즈의 사후처리 방식이 너무 미흡한 것 같다”고 호소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두산연강재단, 고교 장학생 557명에 5억6000만 원 장학금 지원 크라카타우포스코, 7억 달러 글로벌 채권 발행에 49억 달러 주문 몰려 유니클로, ‘유니클로 브랜드 탄생 40주년 감사제' 진행 유한킴벌리 스마트폰 터치 가능한 ‘크린가드 스마트핏 글러브’ 출시 LG화학,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 연 615GWh 풍력에너지 공급망 확보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위해 현지 업체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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