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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한국소비자원장, 장덕진 부원장 등 3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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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한국소비자원장, 장덕진 부원장 등 3파전 압축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5.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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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초 임기가 종료되는 한국소비자원 원장 후임자 인선이 장덕진 부원장(59)을 비롯한 3파전으로 압축됐다.  

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차기 원장 공개모집에서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후보가 3명으로 좁혀졌다. 장덕진 부원장을 비롯해 소비자단체와 내부 출신 인물이 최종 대상에 올랐다.  

한국소비자원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달 9일부터 16일까지 서류를 접수받아 최근 서류 심사와 면접을 완료했다. 이희숙 현 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6일 만료된다.  
 

▲장덕진 한국소비자원 부원장
▲장덕진 한국소비자원 부원장
장덕진 부원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출신이다. 산하기관인 소비자원의 부원장은 공정거래위원회 퇴직공무원이 적지 않았다. 김범조·장득수·임은규·김재중 전 부원장도 공정거래위원회 출신이다.

장덕진 부원장은 제31회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장과 기획조정관, 소비자정책국장,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 원장은 공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공정거래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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