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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새로운 신용평가모형 도입 후 중신용대출 공급량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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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새로운 신용평가모형 도입 후 중신용대출 공급량 2배 늘어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1.06.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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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지난 9일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한 이후 신용점수 820점 이하 고객에게 제공하는 대출 공급량이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9일부터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하면서 신용점수 820점 이하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중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종전 7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하고 대출금리도 인하한 바 있다. 

은행 측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해당 고객층에 공급한 대출액이 293억 원으로 전주 대비 99.31%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출건수 기준으로도 같은 기간 74.3% 늘었다.

그 결과 카카오뱅크의 전체 무보증 신용대출 비중에서 신용점수 820점 이하 고객 공급 비중은 같은 기간 15.1%에서 25.9 %로 상승했다.

카카오뱅크 측은 "특히 8월 중신용고객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 예정이라 하반기에는 중신용대출 공급액과 잔액이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앞으로도 중저신용 고객들에게 더 경쟁력 있는 금리와 대출 한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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