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반도건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계약 5일 만에 완판
상태바
반도건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계약 5일 만에 완판
  • 김승직 기자 csksj0101@csnews.co.kr
  • 승인 2021.08.18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도건설이 청주시 오창읍에 시공하는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가 정당계약 이후 5일 만에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완판됐다고 18일 밝혔다.

반도건설이 청주에 첫선을 보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반도건설의 특화설계와 초품아 학세권과 각종 공원 등의 숲세권을 갖춘 입지다.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단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 결과 지난달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33.18대 1, 최고 112.5대 1(84㎡C타입)의 경쟁률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타입을 마감하며 흥행했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대지면적 19,813㎡, 전체 연면적 112,824㎡, 지하 4층, 지상 25층, 8개동, 체육시설 1동 규모다. 전용면적은 59㎡, 74㎡, 84㎡A·B·C 등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특화된 주거 설계로 혁신적인 공간 구조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구축했다. 음성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실내 여러 가전을 원격 컨트롤할 수 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단지 내 비주거시설인 수영장과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스포츠센터가 계획돼 있다.

각리공원·진통공원, 홈플러스·메가박스 녹지·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청원초를 비롯해 생명초, 각리중, 청원고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탁월한 입지 등으로 실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준 것 같다”며 “입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반도유보라의 고객맞춤형 특화설계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