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스페셜 호프는 뉴질랜드 대자연에서 올해 수확한 'NEW HARVEST 모투에카(Motueka) 호프'로 완성했다. 100% 햇 호프가 빚어내는 신선하고 싱그러운 트로피칼 풍미가 인상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알코올 도수는 4.7도로 두 가지 용량의 캔(355ml, 500ml) 제품으로 출시된다. 8월 넷째 주부터 전국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업계 최초로 뉴질랜드,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독일, 체코 등 국가별 호프를 사용한 맥스 스페셜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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