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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디스커버리] 액티비티부터 일상생활까지...아웃도어의 한계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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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디스커버리] 액티비티부터 일상생활까지...아웃도어의 한계를 넘다
  • 황혜빈 기자 hye5210@csnews.co.kr
  • 승인 2021.08.30 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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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021년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아웃도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디스커버리는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코오롱스포츠, 네파 등을 제치고 압도적인 득표수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 2013년 론칭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아웃도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주도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액티비티부터 일상생활까지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으로 세대와 성별에 상관 없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기능적인면 뿐 아니라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조화를 이룬 '테크니컬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두터운 지지를 얻고 있다.
 

▲디스커버리 21FW 가을 캠페인
▲디스커버리 21FW 가을 캠페인

디스커버리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 니즈와 트랜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비자의 구매 패턴, 제품 수요, 여가활동, 온라인 커뮤니티, 검색 키워드 등 수백 개 주제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 뒤 상품 개발과 마케팅 영역에 접목해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18년에는 론칭 5년 만에 ‘코리아패션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디스커버리는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디지털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언택트 시대 속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MZ세대들로부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1FW 가을 캠페인도 ‘디스커버리와 함께 가을 여행을 떠난 크리에이터들’을 주제로 프라이빗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인적이 드문 곳으로 여행을 떠난 디스커버리 크리에이터들은 다가오는 가을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는 드라이브, 산책, 낚시, 등산 등 따라 하고 싶은 프라이빗한 가을 액티비티 일상을 감성적인 숏클립 영상과 스틸 컷으로 다채롭게 담아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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