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19일 체결한 '지식재산권(IP)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IP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세계관, 시나리오 등을 공동 개발해 각각 게임과 드라마로 제작한다. 또한 세계관 연계 및 확장을 통한 유니버스를 구성해 IP를 육성한다.
강철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는 “우수한 스토리 및 세계관의 기획개발을 통해 게임과 드라마는 물론 2차 저작물에 이르기까지 IP사업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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