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전시에 사는 임 모(남)씨는 돌 전 아기에게 먹일 유명 수입산 분유를 탄 뒤 파란 이물이 둥둥 떠있어 기겁했다. 이미 분유를 타고 난 뒤라 어디서 유입됐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젖병에서 떨어진 것 같지는 않았다. 최근 수입산 분유들에서 이물 문제가 이슈 되다보니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없었다고. 임 씨는 “아가들이 먹는 식품인데 위생이 엉망이다. 품질 검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같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혜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불편센터 돼 버린 AS센터... 접수하는데만 8단계 거쳐야 【분양현장 톺아보기】 힐스테이트 광명11, 역세권·초품아·인프라 매력적 [따뜻한 경영] GS칼텍스, ‘마음톡톡’으로 12년간 아동 심리 치유 지원 대웅제약·HK이노엔·온코닉, P-CAB 신약 라인업 확장 나서 갤럭시워치8- 항산화·심전도 측정 vs. 애플워치11- 수면 점수·다양한 색상 챗GPT 구독 시 최대 1만 원 캐시백 제공...카드사들 다양한 AI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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