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전시에 사는 임 모(남)씨는 돌 전 아기에게 먹일 유명 수입산 분유를 탄 뒤 파란 이물이 둥둥 떠있어 기겁했다. 이미 분유를 타고 난 뒤라 어디서 유입됐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젖병에서 떨어진 것 같지는 않았다. 최근 수입산 분유들에서 이물 문제가 이슈 되다보니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없었다고. 임 씨는 “아가들이 먹는 식품인데 위생이 엉망이다. 품질 검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같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혜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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