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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첫 전동화 모델 '기블리 하이브리드' 대전 랜드마크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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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첫 전동화 모델 '기블리 하이브리드' 대전 랜드마크에 전시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1.08.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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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슈퍼카 마세라티가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Art & Science)점 1층에서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 모바일 쇼룸을 운영한다.

모바일 쇼룸이 운영되는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점은 백화점, 호텔,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는 대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대전 및 중부권역 유통업계의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마세라티의 모바일 쇼룸 운영 기간에는 10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 최초의 전동화 모델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를 비롯하여 새롭게 출시된 ‘르반떼’ 부분 변경 모델이 전시되어, 마세라티 특유의 이탈리안 감성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세라티 모바일 쇼룸을 현장 방문하고, 고객 카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세라티 마스크가 증정될 예정이며, 현장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는 마세라티 우산, LED텀블러 및 하드 파우치로 구성된 ‘마세라티 스페셜 패키지’가 증정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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