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간략히 진행됐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를 위해 순직한소방관의 유자녀들이 슬픔을 딛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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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간략히 진행됐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를 위해 순직한소방관의 유자녀들이 슬픔을 딛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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