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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 "금융인은 막중한 책임감과 직업의식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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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 "금융인은 막중한 책임감과 직업의식 가져야"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1.10.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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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6일 "금융인들이 국민 개개인의 삶과 국가 발전에 미치는 금융의 중요성과 파급력을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감과 직업 의식을 가져야 한다" 당부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한 '제 6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하며 "금융발전은 효율적인 자금중개로 기업발전·경제성장을 돕고 경제성장의 과실을 국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재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세가지 기능이 강화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고승범 금융위원장
이어 그는 "정부도 코로나19로 초래된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금융발전을 통하여 우리 경제가 재도약의 발판을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은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더 나은 생활과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날개가 될 수도, 우리의 발목을 무겁게 하는 족쇄가 될 수도 있다"며 "금융이 경제활동의 날개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신중하고 현명한 금융이용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올해 제 6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발전유공 포상으로 ‘혁신금융’, ‘저축·투자’, ‘포용금융’ 세 개 부문에서 총 176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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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훈장 수여자로는 송민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선정됐다.

포장 수여자로는 혁신금융부문에 김원신(손해보험협회 팀장), 저축·투자부문에 박진서(기업인·장학재단이사장), 문병갑(기업인), 포용금융부문에선 장근탁(신용보증기금 팀장), 김재우(신용보증재단중앙회 부부장) 등이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으로는 김민근(한국거래소 과장), 장호직(의료재단이사장), 송중기(배우), 장지선(하나은행차장), 한국여신전문금융업협회 등 총 18명(단체포함)이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으로는 홍시환(금융보안원 팀장), 윤지혁(한국주택금융공사 팀장), 문준원(배우), 권보미(중소기업중앙회 차장), 김지수(대구은행 차장), 육군 제8군단사령부 등 총 27명(단체포함)이 수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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