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치료제 시장 1위 굳히기...'애크논 크림' 점유율 4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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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여드름 치료제 시장 1위 굳히기...'애크논 크림' 점유율 40% 육박
  • 김민국 기자 kimmk1995@csnews.co.kr
  • 승인 2021.10.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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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제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동아제약 '애크논 크림'이 점유율 40%에 육박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했다.

유비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여드름 치료제 판매수량 기준으로 애크논 크림은 올 상반기 36%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지난 3월 3만9000여 개를 판매하며 1위에 올라선 후 6월에는 5만5000여개가 팔리며 45%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7월 애크논 크림을 출시한 후 올해 3월부터 광고를 시작하며 제품 인지도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애크논 크림은 뾰루지, 여드름에 효능·효과가 있는 치료제다. 항염 효과와 여드름균의 지방분해효소 생성을 억제하는 이부프로펜피코놀과 항균 작용과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주성분이다. 특히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은 기존 뾰루지·여드름 치료제에 비해 함량이 약 3배 높다.

애크논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뾰루지 및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애크논 크림이 뾰루지 및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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