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SK텔레콤, "고속도로 궁금증 T맵 '아리아'에게 물어보세요"
상태바
SK텔레콤, "고속도로 궁금증 T맵 '아리아'에게 물어보세요"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1.11.08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8일부터 AI 플랫폼 ‘누구(NUGU)’를 통해 고속도로 관련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와의 협업을 통해 제공되는 고속도로 정보는 ▲고속도로 안전 ▲휴게소 영업 ▲운전 상식 ▲관광지 정보 등 600여개다.

‘TMAP x NUGU’ᆞ‘NUGU auto’ᆞ’T전화 x 누구’ᆞ’누구 스피커’ 등 '누구'가 탑재된 기기 및 서비스에서 음성 명령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질문하면 된다.  

11월 21일까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는 ‘TMAP x 누구’ 사용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TMAP에서 이벤트 메시지인 “아리아, 고속도로 사고 나면 어떻게 해?”라고 말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정보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하이패스 단말기(100명)와 SK에너지 주유 상품권 1만 원권(300명)을 제공한다.

SKT와 한국도로공사는 지금까지 콜센터나 영업소 또는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야 했던 고속도로 정보를 AI 플랫폼을 통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