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가 예정된 차량은 GMC 브랜드 론칭 및 시에라 픽업트럭과 GM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타호 등이다.
다만 한국에선 2023년 출시 예정인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의 생산과 론칭에 집중하기 위해 10종의 전기차는 모두 수입을 통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또 그는 "한국 사업장은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습득이 빨라 많은 기회가 있는 곳"이라며 "트레일블레이저와 CUV 흥행의 두 가지 목표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한국 사업장의 미래도 밝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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