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의 후원금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된다.
지역사회에 대한 효성의 후원금 전달은 2010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15일에는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생필품’ 40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마포구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10톤을 후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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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의 후원금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된다.
지역사회에 대한 효성의 후원금 전달은 2010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15일에는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생필품’ 40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마포구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10톤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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