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도서관은 ‘스마트올’에 구축한 가상의 도서관이다. 자신을 나타내는 3D아바타로 도서관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분야 별로 진열된 책장에서 원하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다.
키오스크를 통해 책을 검색할 수 있고,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책과 영상도 확인 가능하다.
웅진씽크빅은 몰입과 자기주도 학습 및 독서를 실천하고, 친구들과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위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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