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자이 더 스타는 지상 최고 25층, 총 312세대다. 청약일정은 15일 오피스텔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16일 당첨자 발표 및 17일 정당계약을 진행하고 소형주택은 20일 청약접수를 받고 21일 당첨자 발표, 23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다.
은평자이 더 스타는 도보권에 지하철 6호선 응암역, 새절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증산로, 가좌로 등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도 이동할 수 있다.

은평자이 더 스타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으며 일반분양 물량 100%가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려 젊은 세대들도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 거주지역이나 재당첨, 주택소유 여부와도 무관하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100실 미만으로 전매제한을 적용받지 않고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은평자이 더 스타가 들어서는 은평구는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데 반해 최근 주거단지 공급이 적었던 지역”이라며 “오랜만에 은평구에 공급하는 단지인 만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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