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바보' 표절의혹으로 제기되고 있는 노래예요.들어보세요 팬인 제가 들어도 너무너무 똑 같아서 어이가 없네요.만들다가 비슷해진 거겠지.우리 지용인 배낄아이가 아니니까"('권징요'라는 ID로 일부 포털에 올린 글)
'빅뱅'의 신곡이 또 다시 표절 의혹으로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빅뱅은 올 한 해 '거짓말'이라는 노래로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잇달아 수상한 그룹이다.
일부 네티즌들에 따르면 이 곡이 일본 하우스 음악의 거봉 '다이시댄스'의 '피아노'와 흡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바보'의 끝부분과 '피아노'의 일부를 비교한 게시물이 사이버 공간을 타고 급속도로 퍼지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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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보시오. 빅뱅이 동네 북입니까? 허구언날 표절로 들들 볶으게?
얘네는 진짜 작곡가가 아니고 아이돌 가수예요.
아직어린애들이고 가수가 아닌 다른일도 겸해서 하고 그러면
격려해주기는 커녕 맨날 표절시비나하고
어른이 되가지고..
그리고 얘넨 표절이 아니라 샘플링이거든요? 모르면 진짜 무식이다.
뭔 노래 샘플링한지 궁금하시면 빅뱅 앨범사서 두번째 트랙 '바보'
읽어보세요 뭐라고 써있는지.
그리고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계세요 그러면 중간이라도 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