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해 개봉되는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청룽(성룡)이 목소리 연기를 펼쳐 주목된다.
할리우드 섹시스타이자 스캔들등 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안젤리나 졸리(32)는 ‘슈렉’ 시리즈의 드림웍스가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에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새해초 안젤리나 졸리는 이 애니메이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쿵푸팬더’는 내년 5월 전세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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