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전환규(27)가 지난29일 MBC '만원의 행복' 녹화 도중 오른손으로 송판 쪼개기 장면을 찍다 손등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했다. 전환규는 '만원의 행복' 촬영을 가까스로 마친 후 병원에서 진찰 결과,손등 골절 진단을 받았다. 긴급 접합수술을 해 부러진 뼈에 철심을 박았다. 전환규는 2004년 MBC 개그맨 14기 공채로 데뷔했다.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삼성-LG전자, 독일 ‘IFA 2025’서 AI 홈 맞대결...미래 일상 선보여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장 안 해..."깊게 검토했지만 수락 어려워" GS칼텍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위해 생수 20만병 지원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시작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과...“해킹사고 전액 보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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