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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어릴적 별명은 하얀 꽃돼지..여동생 엄마 이모등 미모 가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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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어릴적 별명은 하얀 꽃돼지..여동생 엄마 이모등 미모 가문 과시
  • 이정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01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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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정은이 1일 KBS 오락프로그램 '상상플러스'에 출연, 동생과 엄마 이모등 자신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정은은 "내동생 너무 예쁘고 착하다"며 동생에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한뒤
어머니와 이모가 미스코리아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김정은의 동생은 지난 7월 사진으로 방송출연을 했고 네티즌들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정은은 자신에대해서는 "어릴 때 별명이 '하얀 꽃돼지'였다. 어렸을 적 못 생겼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엄마는 미스코리아였지만 아빠 때문에 둥글둥글했었던 것 같다"고 나름의 유전자를 분석하기도 했다.


김정은은 이머 "어머니는 '경북 진'으로 미스코리아 본선 출전 자격을 얻었지만 집안의 반대로 출전하지 않았고 이모는 미스코리아 진이었다"고 외가의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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