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아산병원 뇌사판정위원회(위원장 이정교 신경외과 교수) 2일 프로복싱 경기 후 뇌출혈을 일으킨 뒤 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투병해 온 최요삼(35.숭민체육관)을 뇌사라고 판정했다. 뇌사(腦死)란 뇌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어 회복불능한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최요삼의 가족은 최요삼의 평소 의견에 따라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 밤 12시 이후 기증을 위한 장기적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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