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서울시, '브랜드 콜택시' 4천여 대 추가 지정
상태바
서울시, '브랜드 콜택시' 4천여 대 추가 지정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03 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는 3일 시내 어디에서 택시를 부르더라도 5분 이내에 탈 수 있는 '브랜드 콜택시'에 KT로지스 소속의 에스택시(☎1577-0115) 4천185대를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내 브랜드 콜택시는 이달 초 선정한 SK에너지의 나비콜(☎1599-8255), 동부익스프레스의 친절콜(☎1588-3382)과 엔콜(☎1688-2255) 등 3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4개 업체로 늘어났으며 참여 차량도 기존 1만5천540대에서 1만9천720대로 늘어났다.

시는 브랜드 콜택시를 오는 2010년까지 전체택시 7만2천대의 56% 수준인 4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