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정부는 3일 프로복서로서 국위를 선양하고 사후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을 살리며 사회의 귀감이 된 점을 감안해 고 최요삼 선수에게 체육훈장 백마장(4등급)을 수여하기로 했다.정부는 1982년 11월13일 WBA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미국의 레이 맨시니에게 14회 KO 패한 뒤 나흘 만에 숨진 고 김득구 선수에게도 같은 훈장을 추서했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롯데카드 침해사고, 부정사용 발생시 피해액 전액 보상" 휴대폰 요금 비교 플랫폼 세모통, 24개월 평생 할인 요금제 선보여 토스, 얼굴 인식 간편결제 ‘페이스페이’ 가입자 40만 명 돌파...전국 확장 목표 금융노조 26일 총파업 돌입... 주 4.5일제 전면 도입 요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전국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 개회식 참석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바이오 기업 CMO 수주…올해 세 번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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