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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대학교수 자택서 목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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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대학교수 자택서 목매 자살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03 18: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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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15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아파트 김모(49.대학교수)씨 집 작은 방에서 김씨가 헬스기구 손잡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큰 딸(19)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2억원의 채무를 지고 있었고 최근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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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2008-01-04 07:14:06
존경받는 사람들도
경재적인 어려움엔 모두들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