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는데 도대체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원더걸스의 리더 민선예와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핑크빛 소문이 일파만파로 급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화에 나섰지만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이들 미니홈피 방명록에 욕설과 악성리플 등 비방성 글이 잇달아 게재되면서 마침내 홈피를 닫기에 이르른 것.
주변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태환과 민선예는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서로 알게 된 사이로 두 사람의 열애설은 계속 인터넷을 달구었지만 “그때마다 종교활동을 함께한 사이”라고 말해 주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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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들 개념좀챙기고다녀 ㅡㅡ, 친구인데 뭔 핑크및.. ㅈㄹ깝싸지말고
사리고있어라 우리애기들건들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