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가 지난해 12월27일부터 3일까지 네티즌 5천206명데상으로 '2008년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쥐띠 연예인'을 조사한 결과, 배용준이 1천448표(27.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천4표(19.3%)를 얻은 가수 서태지가, 3위는 718표(13.8%)를 얻은 탤런트 윤은혜가 각각 뽑혔다.
지현우, 세븐, 유재석, 남상미, 김명민, 구혜선, 장동건 등이 톱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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