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연예계 새해벽두부터 열애설-결별설로 벌집 쑤신 듯
상태바
연예계 새해벽두부터 열애설-결별설로 벌집 쑤신 듯
  • 임기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04 18:22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핑크빛 사랑’과 ‘결별설’… 무자년 새해 연초부터 연예계가 ‘사랑’과 ‘이별’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새해 첫날에는 현영과 김종민의 열애설로 들썩하더니 박태환과 민선예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서 영화감독 용이와 박지윤의 결별설, 또 이동건과 한지혜의 결별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표출하고 있다.

그동안 연인 관계를 유지해 오던 한지혜는 한 매체를 통해 이동건과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한지혜의 미니홈피는 결별소식 보도 이후 굳게 빗장이 잠겨 있다. 모든 메뉴를 닫은 미니홈피에는 ‘힘내요 당신’이라는 문구만이 유독 눈에 띈다.

그리고 팬들은 “힘내라”, “다시 만나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DJ DOC 정재용과  5년 이상 만나온 연인 조유선이 3개월 전 결별한 사실도 뒤늦게 밝혀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ㅉㅉ 2008-01-04 18:30:58
ㅉㅉ
불쌍.........

  2008-01-04 18:48:46
 
 

.... 2008-01-04 18:49:16
머니... 기사 잘못씀 ?
저기이름이 한지혜인데; 이지혜라고 되어잇네요 ;
이지혜도 잇긴하지만 열애설은 안난지라..;;

에리카나 2008-01-04 19:03:11
기살잘못쓴게아니라ㅉㅉ
한지혜씨본명이이지혜씨라서요미니홈피엔이지혜로나와있어요ㅡㅡ
함부로짓거려선안되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