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5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프로복서 故 최요삼의 영결식에서 WBA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김주희가 “오빠의 뜻을 받들어 꺼져가는 권투의 불씨를 이젠 저희가 지키겠다”고 낭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승기] BYD 씰, 강력한 주행 성능에 넓은 실내...4000만 원대 전기 세단 12세 이용가인데 광고에는 신음 소리, 성행위 이미지 난무 CGV 시스템 리뉴얼 후 소비자 혜택 축소됐다고?...회사 측 “변경 없다" 여의도 대교 재건축 조합, 품질 기준 상향...삼성물산-롯데건설 최종 승자는? 네이버, 커머스 덕에 상반기 실적 호조...카카오, 매출·영업익 감소 전망 통신3사 실적 전망, KT '활짝'·LG유플러스 '미소'...SK텔레콤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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