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5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프로복서 故 최요삼의 영결식에서 WBA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김주희가 “오빠의 뜻을 받들어 꺼져가는 권투의 불씨를 이젠 저희가 지키겠다”고 낭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롯데카드 침해사고, 부정사용 발생시 피해액 전액 보상" 휴대폰 요금 비교 플랫폼 세모통, 24개월 평생 할인 요금제 선보여 토스, 얼굴 인식 간편결제 ‘페이스페이’ 가입자 40만 명 돌파...전국 확장 목표 금융노조 26일 총파업 돌입... 주 4.5일제 전면 도입 요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전국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 개회식 참석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바이오 기업 CMO 수주…올해 세 번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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