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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꺼져가는 권투 불씨 이젠 저희가 지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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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꺼져가는 권투 불씨 이젠 저희가 지키겠어요"
  • 구자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05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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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프로복서 故 최요삼의 영결식에서 WBA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김주희가 “오빠의 뜻을 받들어 꺼져가는 권투의 불씨를 이젠 저희가 지키겠다”고 낭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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