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가 새해 신년스페셜 방송으로 돌아왔다.
1월 4일(금)에 이어 5일(토) 이틀 연속으로 방송되는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은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21.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일본 내에서 클래식 붐까지 불러 돌풍을 일으켰던 ‘노다메 칸타빌레’는 만화가 니노미야 토모코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1부에서는 타마키 히로시가 연기하는 치아키가 비행기 공포증을 이겨내고 오랜 꿈이었던 유럽 무대 데뷔를 이룬것을 다뤘다.
한편 5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노다메의 고민과 성장을 다룬다. 지휘자로서 착실하게 성장해 나가는 치아키를 보며 초초함을 느낀다. (밤 9시부터 2시간 30분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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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 재미있어서 어제 일어나지도 않고 계속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