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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결별설… 연예계 새해벽두부터 왁자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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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결별설… 연예계 새해벽두부터 왁자지껄
  • 임기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05 20:0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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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연초부터 연예계가 ‘사랑’과 ‘이별’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새해 첫날에는 현영과 김종민의 열애설로 들썩하더니 박태환과 민선예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서 영화감독 용이와 박지윤의 결별설, 또 이동건과 한지혜의 결별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표출하고 있다.

그리고 DJ DOC 정재용과  5년 이상 만나온 연인 조유선이 3개월 전 결별한 사실도 뒤늦게 밝혀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현재 한지혜의 미니홈피는 '힘내요, 당신'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40만명의 방문자가 홈피를 찾았지만 5일 오후 7시50분 현재 9만명 정도가 한지혜의 홈피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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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008-01-05 23:18:55
잴 잘어울리는 커플이라생각햇눈대..
이롷케 해어지지 마라용ㅠㅠ^

순이 2008-01-05 22:57:33
 
 

tlsxoqhr 2008-01-05 2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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