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데릴사위'를 찾습니다.
2월 첫 방송하는 케이블ㆍ위성TV 채널 XTM의 공개 구혼 프로젝트 '新 데릴사위'가 지원자를 모집한다.
가수 이현우가 MC를 맡는 '新 데릴사위'는 완벽한 조건을 갖춘 집안의 데릴사위가 되고자 하는 젊은 남성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5명을 선발, 10주 동안 각종 테스트를 거쳐 최종 1명을 뽑는다.지원 희망자는 XTM 홈페이지(www.xtmtv.com)를 통해 12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프로그램 제작 일정(1월 중순부터 3월 중순 예정)에 차질 없는 신체 건강한 20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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