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김준호 '얼짱'여동생 김미진, KBS2 시트콤 출연
상태바
김준호 '얼짱'여동생 김미진, KBS2 시트콤 출연
  • 임기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07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김준호의 '미녀'여동생인 김미진이 시트콤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다.

   김미진은 7일 KBS 2TV 일일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기상캐스터로 출연한다. 뉴스채널 mbn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리포터로 연예계에 진출한 그가 전직을 살려 연기자로 데뷔한다.

   '못말리는 결혼'의 이교욱 PD는 "연기에 대한 경력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지만 부족한 점을 빨리 파악해서 부지런히 배워나간다면 고정 출연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김미진은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