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도로공사는 8일부터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이 시스템은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전화(1588-2505)를 건 뒤 수화기에 목적지를 말하면 자동 인식해 교통 상황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안내전화에서 "출발지를 말씀하세요"라는 말이 나올 경우 "판교"라고 음성으로 말하면 판교 지역의 교통 정보가 자동으로 나온다.도로공사는 오는 2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2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카드’ 내부 서버 해킹 사고..“고객 정보 유출 아직 확인 안 돼” 고려아연,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공모 의혹 사실무근" 국산차 5사 8월 판매량 62만6159대, 1.2%↑...베스트셀링카는 ‘아반떼’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회계 처리 이슈, 원칙에 충실한 방향으로 해결"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손보사 1위는 DB손보...생보사는 ABL생명 '톱' 이찬진 금감원장 "최고 경영진부터 소비자 관점 우선시하는 조직문화 내재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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