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도로공사는 8일부터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이 시스템은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전화(1588-2505)를 건 뒤 수화기에 목적지를 말하면 자동 인식해 교통 상황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안내전화에서 "출발지를 말씀하세요"라는 말이 나올 경우 "판교"라고 음성으로 말하면 판교 지역의 교통 정보가 자동으로 나온다.도로공사는 오는 2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2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승기] BYD 씰, 강력한 주행 성능에 넓은 실내...4000만 원대 전기 세단 12세 이용가인데 광고에는 신음 소리, 성행위 이미지 난무 CGV 시스템 리뉴얼 후 소비자 혜택 축소됐다고?...회사 측 “변경 없다" 여의도 대교 재건축 조합, 품질 기준 상향...삼성물산-롯데건설 최종 승자는? 네이버, 커머스 덕에 상반기 실적 호조...카카오, 매출·영업익 감소 전망 통신3사 실적 전망, KT '활짝'·LG유플러스 '미소'...SK텔레콤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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