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해 주신 팬들과 저를 도와준 선배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가 2월 11일 입대를 앞두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8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이후 처음으로 K-차트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한 것.
씨야, VOS, 박지헌 등과 경합을 벌이다가 예상을 뒤엎고 자신이 1위로 호명되자 트로피를 손에 들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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