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9일 오후 9시30분께 부산 중구 영주동 김모(69)씨 집에서 김씨가 인절미를 먹던 중 기도가 막혀 괴로워하고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먹던 떡이 기도를 막아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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