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36)가 GM대우 '토스카 프리미엄 6'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서울 근교에서 촬영을 마쳤다.
서태지의 광고사진은 이미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노출돼 네티즌에게 화제가 됐다.
서태지컴퍼니는 "광고 콘셉트는 서태지와 자동차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최초' '진보와 열정'"이라며 "광고는 서태지의 섬세하고 다이내믹한 악기 연주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느낌과 같다는 내용으로 서태지의 피아노 연주 장면이 촬영됐다"고 밝혔다.
광고 배경 음악은 서태지가 직접 재편곡, 연주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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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빨리 컴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