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일밤-동안클럽’ 마지에 '우승민에게 반했다?'
상태바
‘일밤-동안클럽’ 마지에 '우승민에게 반했다?'
  • 임기선 기자 ca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1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밴 우승민은 중국에서도 통한다’

중국 미녀 MC 마지에의 깜짝발언이 인터넷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마지에는 20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동안클럽 IN 베이징’ 3부에 출연해 “중국에서는 선한 눈매를 가지 남자가 인기인데 우승민의 눈빛이 그런 것 같다”며 칭찬일색.

또 “사귈수 있느냐”는 질문에 “만나봐야 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재 마지에는 중국 유명 TV연예정보 프로그램 ‘동방신오락’에서 MC를 맡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