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와 나이차이가 최소한 10살 이상은 돼야?’ ‘연예인 뺨치는 미모다’
연예계에 연초부터 잇달아 결혼소식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박명수(38)의 10살 연하 여자친구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에서 피부과를 전공하고 현재 서울 강북지역에서 피부과를 개원한 것으로 알려진 박명수의 여자친구를 본 누리꾼들은 하나같이 “피부가 너무 곱다” “박명수 능력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해당 병원 홈페이지에는 네티즌의 방문이 폭주하면서 이날 오후부터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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