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하하, 군 입대하기 전에 자선공연
상태바
하하, 군 입대하기 전에 자선공연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2 09:1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 달 군에 입대하는 하하가 백지영ㆍ걸프렌즈의 유리와 함께 자선단체 '오렌지 트리'를 결성, 오는 2월2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소아암환자 쾌유 기원 자선 콘서트'를 연다.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박상민, 슈퍼주니어, 데프콘 등이 게스트로 나온다.  

출연료와 행사 수익금 전액은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뇌송송개념탁★ 2008-01-22 11:58:27
자선공연..다좋은데..
대체 왜 공익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