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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남보라 '성숙미 한껏' 예전의 남보라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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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남보라 '성숙미 한껏' 예전의 남보라 아니에요
  • 임기선 기자 ca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2 19:1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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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남보라가 한껏 성숙해졌다.

지난 2005년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남보라가 21일 KBS '인간극장'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함께 한 것.

‘인간극장’은 지난 21일부터 ‘열두 번째 아기가 태어났어요’ 편을 통해 남보라 가족의 일상을 전하면서 열두남매를 키우는 남상돈(45) 이영미(43) 부부의 이야기를 방송하고 있다.

또 막내둥이 덕우의 탄생으로 2005년 당시보다 식구가 한 명 더 늘어났으며 이들 이야기는 25일까지 방송된다.

한편 현재 남보라는 연기활동을 위해 대학입시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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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2008-01-23 03:08:57
대단
ㅎㅎ

- 2008-01-22 23:59:58
;;;;;;;;;;;;;;;;;;
보지 째지긋다 . 12명;;;; ㅡㅡ

서광명 2008-01-22 22:56:07
저는 인제 첫째를 낳았는뎅..
이세상에서 가장 멋있는게 사람냄새인데 이가족은 사람냄새 무더나는 가족같고 존경스럽습니당... 저는 인제 1명 서유경을 낳았는뎅 언제 열두명을 낳습니까? 물론 울각시에게는 5명만 낳자고이야기했는뎅 각시는 2명이라구 야기하곤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