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이 아닌 레게를 선보이겠다.”
지상렬이 오는 6월 새 레게 음반을 발표한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그맨이자 연기자인 지상렬은 최근 KBS 2TV '상상플러스' 에 출연 녹화 중 “5월이나 6월 중 음반을 낼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 모든 작업은 “극비리에 진행 중”이며 “가수 바비킴이 함께 노래도 부르고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상렬은 지난해에는 'G.C 해머'라는 이름으로 랩 음반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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