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나훈아 '괴소문' 기자회견 YTN스타 생중계한다
상태바
나훈아 '괴소문' 기자회견 YTN스타 생중계한다
  • 송숙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5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나훈아(61·본명 최홍기)가 오늘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이날 기자회견은 케이블채널 YTN스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1년 이상 잠적, 온갖 괴소문에 휩싸였던 나훈아는 언론과 방송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고 연예인과의 염문설, 야쿠자 폭행설 등 괴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할 예정이다.

소속사인 아리기획측은 지난 24일 “현재 나훈아 씨는 해외에 머물고 있으며 25일 귀국후 곧바로 호텔로 이동 기자회견을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대관해 둔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취소한 뒤 1년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나훈아의 ‘입’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