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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가수 너훈아 "연예인들이 겪는 루머 새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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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가수 너훈아 "연예인들이 겪는 루머 새삼 무서워"
  • 김미경 기자 ca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5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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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가 25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야쿠자에 의한 신체 중요부위 절단설' '글래머 여배우 K와의 염문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한 의혹에 대해 요목조목 반박했다.

이날 회견장에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는  회견장 앞쪽에 일찍부터 자리를 잡고 나훈아의 회견 내용을 경청하면서 "갈수록 소문이 더 많아지고 커지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유명인들이 겪는 루머의 무서움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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