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얼굴의 미소가 아직도 그대로네~"
"어쩌면 어릴 때의 똘망 똘망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정말 귀엽고 깜찍하네!"
‘깜찍한 국민여배우’ 문근영의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이 포털 엠파스 게시판 등에 공개되자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바닷가에서 하얀 원피스를 입고 머리띠를 하고 있는 모습에 이구동성으로 “깜찍하다”는 한결같은 반응이다.
문근영은 ‘바람의 화원’에 당대 최고의 화가 ‘신윤복’역으로 캐스팅 되어 5년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보인다.
지난해 출간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바람의 화원'은 조선 후기 천재 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삶과 그림을 다룬 이야기이다. 문근영은 신윤복을 맡아 갓을 쓰고 도포를 두른 남장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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