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6일 낮 11시 20분께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인근의 야산 수렵장에서 김모(60.경기도 양평) 씨가 일행이 쏜 엽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숨진 김 씨는 그와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던 일행 이모(58) 씨가 고라니를 향해 발사한 4발의 총알 중 1발을 복부를 맞아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포획된 동물을 수거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던 김 씨는 이날 능선을 따라 고라니를 쫓아 올라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거래소, 오전 7시 프리마켓 운영 추진…증권사·노조 반대, 실현 불투명 금감원 노조 “금소원 신설? 소비자 보호 아닌 훼손” 주 4.5일제 도입 요구하는 금융노조 “은행 방문 불편? 월-목 영업시간 늘리겠다” 공정위, 확률형 아이템'허위 표시한 '게임사 3곳' 2250만 원 과태료 부과 G마켓, LG생활건강 22개 브랜드 특가 프로모션 ‘올인’ 진행 일동제약그룹, 항암 신약 ‘베나다파립’ EAEU·GCC 지역 파트너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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