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는 사장 출마를 선언한 엄기영 앵커의 후임으로 오는 2월 24일부터 김성수 MBC 보도국장에게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도록 했다.MBC는 28일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2007년부터 보도국 국장으로 재직 중인 김 국장은 1984년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기자, 도쿄특파원과 정치부장, 편집에디터를 지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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