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는 사장 출마를 선언한 엄기영 앵커의 후임으로 오는 2월 24일부터 김성수 MBC 보도국장에게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도록 했다.MBC는 28일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2007년부터 보도국 국장으로 재직 중인 김 국장은 1984년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기자, 도쿄특파원과 정치부장, 편집에디터를 지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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