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8일 오후 4시10분께 경남 창원시 사파동 K(35) 씨의 집에서 K 씨와 부인(32), 아들(5)등 일가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친척은 경찰에서 "회사측에서 K 씨가 출근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가보니 3명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K 씨는 큰 방에 비닐봉지를 머리에 쓴 채로, K 씨 부인과 아들은 작은 방에서 각각 목 졸려 숨진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삼성-LG전자, 독일 ‘IFA 2025’서 AI 홈 맞대결...미래 일상 선보여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장 안 해..."깊게 검토했지만 수락 어려워" GS칼텍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위해 생수 20만병 지원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시작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과...“해킹사고 전액 보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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