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대 탤런트 아이콘으로 뜨고 있는 고은아가 머리를 ‘싹둑’ 잘랐다.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긴 생머리의 트레이드 마크에서 짧은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한 것을 셀카로 공개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려보이고 분위기 있는것 같다’ ‘색다르다’ ‘미소년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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