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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홍콩ELS 분쟁조정 80% 이상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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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홍콩ELS 분쟁조정 80% 이상 동의"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4.10.24 17:18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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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 2024-10-24 18:55:59
민사소송을 하면 뭘 법원에 보내겠다는것인지 피해자들을 위해 보내겠다는것인지 은행을위해 보내겠다는 것인지 당연 은행이겠지 피해측의배상안이아니었으니까~ 그리고 무슨 배상을 하도록 노력은 무슨노력을 해~ 순 사기꾼 같은것들 어떻게 하면 배상 조금더 작게 줄까 하고 있으면서~ 금액 큰사람은 배상율 작게주고 금액 작은사람은 배상율 높게주고 미친것들 그리고 차감은 21년 전부터 다 시키고 가산점은 하나도 반영안하고 증거는 은행측에서 증거는 하나도 제시안하고 피해자측만 증거 제시하라고 하고 뭔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는것인가 또 지연된것이 우리잘못인가 왜 차감시키는것이며 적금 많이 가입하면좋다고 해놓고서 금액 크다고 차감시키고 예금 적금만 인정하고 보험금 만기금은 신정안해주고 연장할수있는것을 연장안된다고 거짓말

LEE STELLA JEONGAH 2024-10-24 19:23:18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아 쳐 드시면서 평범한 일반인들 이렇게 눈물 흘리게 합니까?
한푼 두푼 아끼고 모아 정기예금 들러 갔더니 예금처럼 안전하면서 이자는 높은 상품이라고 걱정 안 해도 되는 상품이란 은행직원의 말을 듣고 가입 한건데 우리들 편에 서도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로 홧병이 날 지경인데 거대금융 은행들 편에 선듯 한 말은 나만 느끼는건가?
은행들의 말도 안 되는 배상안은 전적으로 금감원 탓이라 생각합니다.
월급은 국민들 한테서 받아 살면서 거대은행 편을 드는건 배은망덕이라 하는거요.
제발 기본과 상식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이 되게 해 주시오.

이정아 2024-10-24 19:39:34
3년을 묵히면서 정말 피가 바짝 바짝 마르듯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은행 직원의 권유와 여태껏 ELS로 손해 난 적 한번도 없었다기에 전문가 말이다 싶어 은행직원 말만 믿고 가입한겁니다. 원금 돌려 주십시오. 이복현씨! 제발 당신이 있는 자리는 우리들의 세금으로 월급 나간다는 사실을 직시 하시고 일 좀 똑바로 하시오. 빈말이 아니라 정말 피같은 목숨같은 돈이란 말이요.

양심껏살자 2024-10-24 19:50:56
제대로 된 배상안을 내놓으시오!
불 완 전 판 매 했으면 피해자들 원금 돌려주고, 사 문 서 위 조 했으면 계약 위반으로 무효입니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자율배상 !! 은행을 위한 자율배상은 필요없고 양심을 저버리진 말자고요!!

이정아 2024-10-24 21:34:49
내 나이 60에 살다 살다 거대 금융 기업에 사기 당하는 일을 겪을 줄 누가 알았겠소. 내 노후자금 였소.
이복현씨! 우리들 피눈물을 기억 하시오. 제대로 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배상안을 내 놓도록 은행들에게 말 하시오.